한파에 전진배치된 난방기기
김민수 2023. 12. 18. 16:06
북극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한 가전매장 앞에 난방기기가 전진 배치돼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이며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I 품은 갤S24, 한달 후 베일 벗는다
- [단독]현대차, 세계 첫 '수소+전기 슈퍼카' 2026년 양산…100대 한정판
- 삼성 OLED TV 라인업 정비, CES서 첫선
- 세라젬, 기획·개발·생산 합치고 선행기술연구소 설립...새해 CES서 홈 헬스케어 플랫폼 소개
- [송민택 교수의 핀테크 4.0] 핀테크2023, 위기와 기회의 공존
- 이노비즈협회, 인도네시아에 스마트팩토리 트레이닝 랩 구축…중소기업 ODA 시동
- 비대면 진료, '재외국민 대상 법제화'로 확산 기대
- [전문가 기고]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지금 준비해도 늦다
- [기고]탄소 중립을 위한 생존 여권, 디지털 탄소 패스포트(여권) 챙겨야
- [이상직 변호사의 디지털 창세기]〈47〉디지털시대의 '인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