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바닷물도 얼리는 '최강 한파'

김성화 에디터 2023. 12. 18. 15: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 추위가 몰아친 18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의 방파제 가드레일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고드름이 길게 달렸다.

한파가 이어진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갯벌이 얼어있다.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얼음동산에서 등산객들이 빙벽을 구경하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 구성 : 김성화 에디터 / 사진 : 연합뉴스)

김성화 에디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