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연희, 청순 미모로 20대 기죽이네 “고딩 때랑 같아”

배우 이연희. (이연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7일 이연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크리스마스 느낌 나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연희는 미국 LA 거리를 배경으로 베이지 골지 터틀넥 니트에 블랙 레더 블루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연희는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신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고딩 때랑 똑같아요”, “늘 예뻐요”, “지금도 소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1988년 2월 26일생인 이연희의 나이는 35세다. 지난 6월 종영한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한 이연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이연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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