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추위에도 포기할 수없는 각선미…상의만 '뜨끈'

신영선 기자 2023. 12. 18.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추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추워진다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발랄한 패션과 해맑은 웃음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현재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추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추워진다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는 발랄한 패션과 해맑은 웃음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추위에도 끄떡없이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의는 숏패딩으로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현재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