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모방범행' 용의자, 하루만에 자수
보도국 2023. 12. 18. 14:40
[앵커]
경복궁 담벼락 낙서의 모방 범행 용의자가 하루 만에 자수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용의자 17일 밤 영추문 좌측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경복궁 담벼락 낙서 모방 범행 용의자가 하루 만에 자수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편 16일 경복궁 담장 낙서 테러 용의자는 두 명으로 추정이 되는데 현재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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