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가 사랑하는 자동차” 폭스바겐, ‘골프’ 디지털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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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Golf)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폭스바겐 골프는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아이콘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역사적인 모델로 내년이면 출시 50주년을 맞는다"며 "이번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더욱 많은 분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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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Golf)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광고에는 깊이 있는 헤리티지에 열광하는 MZ세대와 ‘멋’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는 부자지간, 새롭고 다양한 취향을 개발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 등을 통해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8세대 골프는 EA288 evo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하는 차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조작 및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는 물론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갖췄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폭스바겐 골프는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아이콘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역사적인 모델로 내년이면 출시 50주년을 맞는다”며 “이번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더욱 많은 분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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