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만든 장갑차 100대, 나이지리아 수출길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서 만든 장갑차가 나이지리아에 수출된다.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 코비코는 18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코비코 대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 경찰청과 장갑차 100대(500억원 상당)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연 72만대 생산 능력을 가진 대한민국 제2의 자동차 도시"라며 "광주시가 지난해 광주형 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한 코비코가 노사 상생과 기업 경쟁력으로 나이지리아와 함께 좋은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갑차 수출 협약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8/yonhap/20231218143731023mhre.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서 만든 장갑차가 나이지리아에 수출된다.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 코비코는 18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코비코 대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 경찰청과 장갑차 100대(500억원 상당)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조광철 코비코 대표,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 장관, 압두야리 수아야우 라피아 나이지리아 경찰청 정보부 수장, 느온예 퍼디난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차륜형 장갑차는 광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연구 개발(R&D)을 통해 탄생한 차량이다.
코비코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도 순차적으로 장갑차를 수출할 계획이다.
코비코는 광주에 본사를 포함해 공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원은 300여명, 매출액은 1천850억원에 달한다.
기아·현대차 1차 협력사로 특수목적 차량, 군수 차량 부품, 차체조립 등 분야에서 광주를 대표하는 군수 기업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연 72만대 생산 능력을 가진 대한민국 제2의 자동차 도시"라며 "광주시가 지난해 광주형 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한 코비코가 노사 상생과 기업 경쟁력으로 나이지리아와 함께 좋은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욕구 충족 수단으로 피해자 이용" | 연합뉴스
- '햄스터 학대 생중계' 30대 검찰 송치…엄벌 탄원에 조롱 | 연합뉴스
- 李대통령, 34년前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깜짝만남…자서전 선물 | 연합뉴스
- "학교간 소녀들이었다"…175명 숨진 이란초교 폭격희생자 장례식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36주차 낙태' 살인죄 인정…병원장 징역 6년·'공범' 산모 집유(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