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노사법치 확립···정부의 노동개혁 성과는?
이경진 앵커>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과제의 핵심, 바로 노동개혁인데요.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와 노사법치 확립을 위한 정부의 노동개혁 성과를 고용노동부 노사관행개선과의 박보현 서기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박보현 / 고용노동부 노사관행개선과 서기관)
이경진 앵커>
정부가 노동개혁에 대해 꾸준하게 강조한 것, 바로 노조 회계의 투명성인데요.
정부가 올해 10월 회계공시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이 회계공시 제도가 무엇인지 또 왜 필요한지 설명해주시죠.
이경진 앵커>
지난 7일 노동조합 회계공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됐지만 약 91%의 참여율을 보였다고요?
이경진 앵커>
노조에서 1년동안 수입과 지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한데요.
항목별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진 앵커>
회계공시를 했을 때 노동조합에느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경진 앵커>
회계공시에 어려움을 겪는 노조도 있을텐데요.
이런 노조들에 대한 지원책들도 마련되어 있나요?
이경진 앵커>
이번 회계공시로 노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 회계공시 제도가 정착하게 되면 어떤 기대효과들이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올 한해동안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외에도 노사 법치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왔는데요.
앞으로의 노동개혁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노사관행개선과의 박보현 서기관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