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LG CNS와 CBDC 테스트 시스템 개발 계약
박윤호 2023. 12. 18.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은 18일 LG CNS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 계약 금액은 약 96억8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15개월이다.
앞서 한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국제결제은행(BIS)과 CBDC 활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18일 LG CNS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 계약 금액은 약 96억8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15개월이다.
앞서 한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국제결제은행(BIS)과 CBDC 활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10월 CBDC 활용성 테스트 세부 추진 계획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실거래 테스트 등 계획도 밝혔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I 품은 갤S24, 한달 후 베일 벗는다
- [단독]현대차, 세계 첫 '수소+전기 슈퍼카' 2026년 양산…100대 한정판
- 삼성 OLED TV 라인업 정비, CES서 첫선
- SK증권·신한카드 등 전자금융법 어겨 무더기 과태료
- 씨디바이스, CMOS와 SWIR 결합 난제, 양자 플라즈몬·터널링 기술로 해결
- 공정위 온플법 재점화...업계는 '디지털경제 초토화 우려'반발
- 국내 전자문서산업 매출 10조대 회복
- 국힘 '답정너 비대위' 되나…한동훈 추대(?) 놓고 내홍
- “4000원이 모자라서”… '3000억' 복권 당첨금 놓친 英 커플
- 지난해 AI 개발·활용 기업 620개·15% 증가…순이익 감소에도 R&D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