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일상이 화보네, 함박눈도 못 가린 청순 미모

배우 윤세아. (윤세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엄마!! 포슬포슬 하얀 눈이 참말 맛있어요…!! 낼름~ 출근 전 산책길.. 함박눈이 펑펑.. 알콩달콩 우리 가족!! #snow #brunch #뽀그리야의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세아는 노르딕 무늬 털 모자와 퀼팅 패딩을 입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윤세아는 패딩 부츠와 빨간 장갑으로 함박눈이 내리는 추위에 대비했다.

또한 윤세아는 반려견 뽀그리야에게도 노란색 패딩을 입혀 보온에 신경썼다. 윤세아는 뽀그리야와 함께 함박눈을 만끽하며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했으며 OTT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완벽한 가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윤세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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