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도발행위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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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무모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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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무모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어젯밤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늘 아침엔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잇따라 발사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4180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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