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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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18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는 경로당 어르신과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의 교류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의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은 2012년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한 이후 11년 넘게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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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8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의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은 2012년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한 이후 11년 넘게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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