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RCY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방예담이 RCY 청소년적십자 인도주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축하공연을 마친 방예담은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으로부터 RCY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가수 방예담님을 서울의 8000여명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관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선한영향력을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방예담이 RCY 청소년적십자 인도주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1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방예담을 RCY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에 방예담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제12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시상식에 참여해 350여 명의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에게 축하공연으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축하공연을 마친 방예담은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으로부터 RCY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방예담은 이번 위촉으로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가수 방예담님을 서울의 8000여명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관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선한영향력을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예담은 "RCY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RCY는 전세계 192개국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 청소년 단체라고 들었다"며 "저도 앞으로 RCY 단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예담은 지난 11월 솔로 데뷔 미니앨범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하고 솔로 뮤지션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온·오프라인 콘텐츠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방예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