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조선의 사랑꾼2' 출연 고민중…섭외 위해 대만까지"

유은비 기자 2023. 12. 18.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훈 CP는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 섭외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이승훈 CP는 이날 '조선의 사랑꾼2'에 초대하고 싶은 사랑꾼이 있냐는 물음에 "대만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라며 구준엽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구준엽 서희원 부부. 출처|보그 대만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조선의 사랑꾼2' 이승훈 CP가 구준엽과 서희원 섭외 욕심을 밝혔다 .

이승훈 CP는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 섭외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이승훈 CP는 이날 '조선의 사랑꾼2'에 초대하고 싶은 사랑꾼이 있냐는 물음에 "대만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라며 구준엽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구준엽 씨가 고민 중인 상황이다. 대만까지 섭외하러 갔다"라고 노력을 밝히며 "이미 결혼하셨지만, 제작진이 사랑에 대해서 탁월하게 잘 다루는 것 같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시기와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인 것 같아서 보는 사람들도 따뜻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 조선의 사랑꾼2 이승훈 CP.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2'는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