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현무 형과 미술관 절대 안 간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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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교양 예능물 '톡파원 25시'가 세계적인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나선다.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각각 네덜란드와 러시아 출신인 유명 화가 렘브란트와 샤갈의 흔적을 찾아 네덜란드와 프랑스로 떠난다.
이어 프랑스 톡파원은 샤갈의 작품을 찾아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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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TBC 교양 예능물 '톡파원 25시'가 세계적인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나선다.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각각 네덜란드와 러시아 출신인 유명 화가 렘브란트와 샤갈의 흔적을 찾아 네덜란드와 프랑스로 떠난다. 이날 게스트로는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이창용 강사가 출연했다.
먼저 네덜란드 '톡(TALK)'파원은 렘브란트의 대표작이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라익스 뮤지엄'을 시작으로 렘브란트가 다닌 미술 학교부터 거주했던 집까지 방문했다. 그중 특히 미술 학교에서는 1층 창문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렘브란트가 그려주는 초상화를 볼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프랑스 톡파원은 샤갈의 작품을 찾아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로 향했다. 톡파원은 그곳에서 샤갈이 홀로 넓은 오페라 홀의 천장을 채우기 위해 약 1년8개월을 투자한 작품을 감상했다.
그런가 하면 샤갈의 작품으로 몰입형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 '아뜰리에 데 뤼미에르'를 둘러보는 가운데 MC 전현무가 엉뚱한 작품 해석을 내놨다. 이에 MC 이찬원은 "나중에 미술관 갈 기회 있으면 현무 형이랑은 절대 같이 안 갈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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