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황보라 "임신 14주 차, 배 조금 나와"
송오정 기자 2023. 12. 18.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임신 14주 차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황보라는 이날 "지금 14주 차다. 배가 조금 나왔다"고 밝히며 약간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앞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임신 14주 차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승훈 CP, 고락원 PD를 비롯해 출연자 김국진, 강수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 이수민, 원혁, 유현철, 김슬기, 천둥, 미미 등이 참석했다.
황보라는 이날 "지금 14주 차다. 배가 조금 나왔다"고 밝히며 약간 불러온 배를 공개했다.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이진희 아나운서가 임산부인 줄 모를 거 같다고 하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입을 모아 "전혀!"라며 수긍했다.
앞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서 임신 준비 과정과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오늘(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