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주말 관객만 121만명…천만이 눈앞에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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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5일~17일) 영화 '서울의 봄'은 121만1865명이 선택하며 누적 894만1114명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0만6442명이 선택하며 누적 15만9734명을 기록했다.
4만4788명이 선택해 누적 28만860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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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5일~17일) 영화 '서울의 봄'은 121만1865명이 선택하며 누적 894만1114명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이다. 10만6442명이 선택하며 누적 15만9734명을 기록했다. 3위는 '3일의 휴가'다. 10만5100명이 관람해 누적 42만5868명이 됐다.
4위는 '괴물'이다. 4만4788명이 선택해 누적 28만8602명이 됐다. 5위는 '쏘우 X로', 2만9509명이 선택하며 누적 5만320명이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노량: 죽음의 바다'가 47.3%로 1위를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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