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소녀같네"…이연희, 청순+수수한 LA 여행룩

김유림 기자 2023. 12. 18.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느낌나는"이라며 미국 LA 거리에서 찍은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베이지 골지 터틀넥 니트에 블랙 레더 블루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이연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연희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느낌나는"이라며 미국 LA 거리에서 찍은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베이지 골지 터틀넥 니트에 블랙 레더 블루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는 여기에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연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했다.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