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소년시대', 쿠팡플레이 4주 연속 1위…최종회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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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가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이내믹 청춘 활극.
'소년시대'는 첫 주 대비 전체 시청량 1,938%를 달성하는가 하면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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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이내믹 청춘 활극.
‘소년시대’는 첫 주 대비 전체 시청량 1,938%를 달성하는가 하면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8화에서는 부여 흑거미 지영(이선빈 분)의 기습공격에 당한 경태가 병태의 약점을 잡아 가족과 친구, 그와 연관된 인물들을 차례로 괴롭히는 잔인한 면모를 보였다. 경태의 폭주를 막기 위해 지영의 도움을 받아 체력 훈련에 돌입한 경태의 각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소년시대’ 최종회는 오는 22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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