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 내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1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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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4년 상반기 공공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5명, 공공근로사업 66명 등 총 111명이다.
사업 기간은 내년 2∼6월이며, 하루 6시간씩 주 30시간을 환경정비 등을 맡는다.
군산시는 전북도에서 주관한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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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시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4년 상반기 공공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5명, 공공근로사업 66명 등 총 111명이다.
신청은 오는 20∼27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사업 기간은 내년 2∼6월이며, 하루 6시간씩 주 30시간을 환경정비 등을 맡는다.
임금은 시급 9천860원과 식대 5천원 등이다.
군산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 기관'
(군산=연합뉴스) 군산시는 전북도에서 주관한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 제공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역 사회서비스, 가사·간병 방문, 청년 마음 건강, 일상 돌봄서비스 등을 4천374명에게 제공했다.
시는 사업 관리, 인력 관리, 기관 관리, 조직 운영, 충실성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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