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충북 전역 한파특보...한낮 영하권 '맹추위' 계속

신현종 2023. 12. 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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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도 충북과 세종은 최강 한파가 계속 되겠습니다.

현재 충주·제천·괴산·단양에 한파경보가 그 외 충북 전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영하권의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세종 -1도, 제천 -2도 등 -2도에서 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19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밤부터는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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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도 충북과 세종은 최강 한파가 계속 되겠습니다. 현재 충주·제천·괴산·단양에 한파경보가 그 외 충북 전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영하권의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세종 -1도, 제천 -2도 등 -2도에서 0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19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밤부터는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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