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디지털광고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의 '롯데면세점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검색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검색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해 퍼포먼스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궁희 롯데면세점 브랜딩팀장은 "롯데면세점 캠페인이 검색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관련 매출 468% 증가 등 성과 평가 받아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기존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즈’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롯데면세점은 검색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해 퍼포먼스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면세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잠재고객 확대와 매출 극대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롯데면세점은 캠페인을 통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이 92% 개선되었고 검색 광고를 통해 발생한 매출이 약 468% 증가하는 등 전략과 성과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궁희 롯데면세점 브랜딩팀장은 “롯데면세점 캠페인이 검색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3월 면세업계 최초로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MAS(마케팅 자동화 시스템)를 구축했다. 또한 7월부터 ‘공항보다 더 큰 롯데면세권에서 산다’라는 캠페인을 론칭해 시내면세점과 인터넷면세점의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찬 ♥’ 이예림, 핑크빛 비키니 자태…볼륨 몸매 눈길 [DA★]
- 문가영, 과감한 도발…“요즘의 나? 비워냄+유연함” [화보]
- 스무 살 자식 전 재산 가져간 母…서장훈 “연 끊어” 분노 (물어보살)
- 한혜진, 전 남친 언급 “통장도 공개, 10살 연하까지…” (미우새)
- 주현영 “권은비, 고교시절부터 복도서 섹시댄스 춰” (런닝맨)[TV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준수, BJ 협박 피해로 8억 갈취 “불법행위 無, 명백한 피해자” [전문]
- 류현진, 긴장 때문에 녹화 중단…땀범벅 (강연자들)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