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또 낙서 테러
김도훈 2023. 12. 18. 10:34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낙서 테러를 당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경복궁 영추문 앞에 경찰차가 세워져 있다.
새로운 낙서가 발견된 곳은 영추문 낙서 제거 작업 현장 바로 옆으로 낙서는 영문으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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