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 美 'GEN AI Competition' Tech Award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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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미 뉴욕 스타트업 써밋에서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TOP3에 랭킹되기도 한 페르소나AI는 2023년 NIPA상 등을 받았고, 국내에서 SKT와 효성의 투자를 받으며 GEN AI와 AICC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평가위원들은 모두 MIT 하버드 얼바인 등의 유명 대학출신의 평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00여 개의 GEN AI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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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가 지난 15일(현지시간) ‘GEN AI Solution Competition 2023’에서 Tech Award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한미 뉴욕 스타트업 써밋에서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TOP3에 랭킹되기도 한 페르소나AI는 2023년 NIPA상 등을 받았고, 국내에서 SKT와 효성의 투자를 받으며 GEN AI와 AICC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GEN AI Competition은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ICS(Information Science Institute) 연구소에서 개최되었으며 미국, 중국, 대만, 호주 등의 글로벌 AI 석학들로 구성된 행사이다.
평가위원들은 모두 MIT 하버드 얼바인 등의 유명 대학출신의 평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00여 개의 GEN AI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평가했다.
최종 5개 후보사에 오른 기업들 중 최종 1위(Tech Award)는 한국의 PERSONA AI가, 2위(Innovation Award)는 싱가폴의 SPLORE가 차지했다. 3위(Contribution Award)는 미국의 ALELO가 차지했다.
페르소나AI의 K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의 할루시네이션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보안 문제, 답변 속도 등의 이슈를 해결했고 프롬프트를 통해 요약, 번역, 다양한 이미지로 변경도 가능한 검색과 업무를 결합한 문서학습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이번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한국기업의 AI진출을 알린데에 큰 의미를 가지며 글로벌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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