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대성, '흘러간다' 리메이크곡 발매

최재서 2023. 12. 18.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18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발매할 예정이다.

'흘러간다' 원곡은 가수 이한철이 2012년 발매한 곡이다.

포르테나는 18일 오후 6시 미니음반 '킹덤'(KINGDOM)을 발매한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싱글 타이틀곡 '앰네시아'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우즈가 작곡 및 작사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르테나 첫 미니음반·우즈 싱글 발매
대성 [알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 대성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 = 빅뱅 출신의 가수 대성이 '흘러간다' 리메이크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18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발매할 예정이다.

'흘러간다' 원곡은 가수 이한철이 2012년 발매한 곡이다.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잠연하게 인생을 걸어가 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대성은 그간 '웃어본다', '날 봐, 귀순', '솜사탕'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솔로로 활동해왔다.

포르테나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포르테나 미니음반 '킹덤' = 크로스오버그룹 포르테나가 첫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포르테나는 18일 오후 6시 미니음반 '킹덤'(KINGDOM)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킹덤'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음반은 포르테나가 올해 JTBC 음악 예능 '팬텀싱어 4'로 결성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음반이다.

우즈 '엠네시아'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우즈 디지털 싱글 발매 = 가수 우즈가 디지털 싱글 '앰네시아'(AMNESIA)를 선보인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싱글 타이틀곡 '앰네시아'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우즈가 작곡 및 작사에 참여했다.

섬세한 기타와 강렬한 드럼, 후렴의 고음 등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우즈가 기억상실 상태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