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슬의생’ 스태프에 롱패딩 선물 ‘훈훈’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2.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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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촬영장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1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윤정은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현장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겨울 롱패딩 점퍼 100여벌을 직접 마련, 깜짝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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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촬영장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1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윤정은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현장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겨울 롱패딩 점퍼 100여벌을 직접 마련, 깜짝 선물했다.
평소 출연하는 작품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윤정은 새로운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작품을 위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윤정은 디즈니 플러스 ‘무빙’의 히로인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내년 중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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