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동훈·이정재’ 테마주 와이더플래닛, 또 질주…6번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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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321820)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현재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788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29.8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지난 1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정지가 풀리자마자 와이더플래닛은 29.93% 오르며 지난 15일 다시 상한가로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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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와이더플래닛(321820)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현재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78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배우 이정재·정우성(각 20억)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지며 와이더플래닛은 이른바 ‘한동훈 테마주’에 묶였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29.8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지난 13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와이더플래닛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14일 하루간 거래를 정지시켰다.
하루 거래정지가 풀리자마자 와이더플래닛은 29.93% 오르며 지난 15일 다시 상한가로 직진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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