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영 아나운서 '오늘은 레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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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 및 다목적체육관, 인근 학교 체육관(서울삼성초·삼성고·인헌고)에서 '제1회 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농구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일반학생과 학생선수(엘리트)가 함께하는 체육 축제로, 학교스포츠클럽 수준을 다양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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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16~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 및 다목적체육관, 인근 학교 체육관(서울삼성초·삼성고·인헌고)에서 '제1회 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농구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일반학생과 학생선수(엘리트)가 함께하는 체육 축제로, 학교스포츠클럽 수준을 다양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대 대회는 1개 종목(농구)을 시행하고, 내년 대회부터는 1개 종목씩 늘려 2026년에는 4개 종목 이상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도교육청과 사단법인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한다. 남녀초등부는 충북중앙초와 온양동신초가 우승했고, 남녀중등부는 경남임호중과 서울번동중이 초대 우승팀에 올랐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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