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뷰티 컬리에 ‘에테르넘 럭스 주기세포배양액 앰플 미스트’ 단독 론칭

천주영 기자 2023. 12.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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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스킨케어가 뷰티컬리에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미스트’를 단독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에테르넘 줄기세포배양액 미스트는 인체유래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1,000pppm 함유하고 있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단백질 파괴 없이 성분을 작게 분해하는 저온 고압 리포좀 공법 적용하고, 미세 안개분사로 보습에 도움을 주는 오일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끈적임 없는 보습감이 특징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앰플은 뷰티 컬리의 앰플 카테고리에서 리뷰수 1위를 기록한 제품”이라며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제품으로 쉽게 어디서든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하고자 하는 니즈에 힘입어 이번 줄기세포배양액 미스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미스트는 오는 19일 컬리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소개되며, 론칭 기념으로 미스트 이외에도 앰플 및 미세전류 마스크팩 등의 할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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