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친언니에게 지독하다 소리 듣는 식단 관리 “루틴 무너뜨릴 수 없어”

이슬기 2023. 12.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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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철저한 관리를 자랑했다.

12월 17일 안소희가 운영 중인 개인 채널에는 '미국 한 달 살기 브이로그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소희는 "한국에서 보던 걸아 똑같다고? 뉴욕 맞다"며 "아침 일찍 계란을 샀는데 여기는 불이 없다는 걸 깜빡했다. '어떡해 내 계란' 하던 중에 전기포트로 계란 삶았다"고 하면서 아침 루틴으로 영상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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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안소희
채널=안소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소희가 철저한 관리를 자랑했다.

12월 17일 안소희가 운영 중인 개인 채널에는 '미국 한 달 살기 브이로그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안소희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안소희는 "한국에서 보던 걸아 똑같다고? 뉴욕 맞다"며 "아침 일찍 계란을 샀는데 여기는 불이 없다는 걸 깜빡했다. '어떡해 내 계란' 하던 중에 전기포트로 계란 삶았다"고 하면서 아침 루틴으로 영상을 열었다.

그는 삶은 계란과 크루아상, 계란 등으로 아침을 챙겼다.

식단에 대해서는 "언니한테 아침에 먹은 거 찍어서 보냈는데 아주 지독한 식단이라더라. 내 루틴 무너트릴 수 없다"고 덧붙여 일상 속 철저한 관리를 인증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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