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미니 7집으로 초동 신기록·글로벌 차트 진입
박상후 기자 2023. 12. 18. 08:51
그룹 다크비(이찬·디원·지케이·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가 신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크비는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7집 '힙(HIP)'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 활동을 마쳤다.
'힙'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운데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는 콜롬비아·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하면서 다크비의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다크비는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대형과 완벽한 합으로 완성된 '하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파격적인 미장센과 압도적 스케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멤버 이찬과 지케이가 신보에 수록된 팬송 '쏘아 올려 (Fireworks)'의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신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크비는 '항상 응원해 주는 BB(팬덤명) 덕분에 이번 활동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 보겠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다크비는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7집 '힙(HIP)'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 활동을 마쳤다.
'힙'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운데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는 콜롬비아·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하면서 다크비의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다크비는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대형과 완벽한 합으로 완성된 '하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파격적인 미장센과 압도적 스케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멤버 이찬과 지케이가 신보에 수록된 팬송 '쏘아 올려 (Fireworks)'의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신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크비는 '항상 응원해 주는 BB(팬덤명) 덕분에 이번 활동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 보겠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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