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롱 코트 속 돋보이는 극세사 각선미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숏팬츠와 롱부츠, 화이트 코트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오 마이갓, 언제나 완벽하다", "항상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 4월 30일생으로 유튜버로서 활동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