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초 근접 셀카에도 완벽한 비주얼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올 블랙 패션을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초 근접 셀카를 통해 큰 눈망울과 무결점 완벽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밝고 화사한 미모", "사랑한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