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복근 노출한 채 집에서 댄스 삼매경…탄탄 몸매 [N샷]

황미현 기자 2023. 12. 18.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복근을 노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영상 속 미나는 복근을 노출한 크롭티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집 안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51세인 미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유연성을 자랑한 춤사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영상과 함께 "12월생일 지났으니 이제 만나이 쓸게요"라며 51세임을 표기한 뒤 "오늘 쓰레기버리는날인데 너무 추워서 현관에 쌓아 놓고 못버리는 중"이라고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나
미나
미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미나가 복근을 노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챌린지에 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복근을 노출한 크롭티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집 안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51세인 미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유연성을 자랑한 춤사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영상과 함께 "12월생일 지났으니 이제 만나이 쓸게요"라며 51세임을 표기한 뒤 "오늘 쓰레기버리는날인데 너무 추워서 현관에 쌓아 놓고 못버리는 중"이라고 남겼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