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ity] 겨울철 실내 공기템 더 쾌적하게 쓰자!
2023. 12. 18.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쾌적하고 더 강력하게LG전자 하이드로타워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건조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가습기, 초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를 실시간으로 포집하는 공기청정기.
이 두 가지는 겨울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운전 모드는 가습, 가습청정, 공기청정 세 가지이다.
공기질 관리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원뿔 형태의 공기역학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쾌적하고 더 강력하게
LG전자 하이드로타워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LG전자 하이드로타워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건조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가습기, 초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를 실시간으로 포집하는 공기청정기. 이 두 가지는 겨울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관리가 쉬운 가습기 LG전자 하이드로타워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타워’는 편리한 가습 관리와 철저한 위생을 돕는다. 먼저, 깨끗한 가습 위해 정수 필터, 고온 살균, 청정 필터 3단계 과정을 적용했다. 1단계는 물을 정수 필터로 거르는 과정이다. 정수 필터는 물속 유해 물질은 물론 미네랄도 걸러낸다. 2단계는 정수된 물을 100℃로 끓여 고온 살균하는 과정이다. 고온 살균 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녹농균 등 유해균이 99.999% 감소되는 것을 인증받았다. 마지막은 제품에 흡입된 공기를 청정 필터를 거쳐 깨끗한 가습을 완성한다.
청정 필터는 극초미세먼지를 거르고 생활냄새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또 자동 살균, 내부 세척 등 위생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자동 건조 기능은 가습이 끝나면 수분 입자가 지나간 통로의 물기가 마르도록 돕는다. 가습기를 사용하기 전, 물을 100℃로 끓여 만든 스팀으로 이 통로를 케어한다. 스팀 살균은 원할 때마다 가능하다. 스테인레스 물통을 포함해 수분이 닿는 부품은 물세척하면 된다.
터보모드 작동 시 수분 입자를 시간당 700cc까지 분사, 희망 습도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운전 모드는 가습, 가습청정, 공기청정 세 가지이다. 가습 모드에서 포근 가습을 선택하면 35℃ 정도의 따뜻한 수분 입자가 분사된다. 가습을 해도 실내 온도가 낮아지지 않는다. 취침 모드 시 소음이 23데시벨 수준으로 낮아진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무드 조명의 색상과 밝기 조정, 가습 온도, 가습량 설정도 가능하다.
터보모드 작동 시 수분 입자를 시간당 700cc까지 분사, 희망 습도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운전 모드는 가습, 가습청정, 공기청정 세 가지이다. 가습 모드에서 포근 가습을 선택하면 35℃ 정도의 따뜻한 수분 입자가 분사된다. 가습을 해도 실내 온도가 낮아지지 않는다. 취침 모드 시 소음이 23데시벨 수준으로 낮아진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무드 조명의 색상과 밝기 조정, 가습 온도, 가습량 설정도 가능하다.
공기질 관리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원뿔 형태의 공기역학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활용한다. 매끄러운 표면 위에 두 갈래의 공기 흐름을 병합해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10m 이상 도달할 수 있는 한 줄기의 고속 강풍을 생성한다. 정화된 공기를 구석구석으로 전달하고, 오염된 공기는 필터 쪽으로 모은다. 공기청정기는 봉인된 여과 체계를 갖춰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탑재된 3개 필터에 K-탄소 필터와 CO2센서가 탑재되어 더 많이 이산화질소를 제거한다. 특히 요리, 외출 후 함께 유입되는 이산화질소를 제거한다. 또한 공기청정기는 최대 풍량에서도 56데시벨 수준 소음으로 작동하는 저압, 고속 시스템을 만들었다.
기존 센서 외에도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를 새롭게 탑재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권장량을 초과하는 즉시 알려준다. 사용자는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있다.
[글 조진혁(IT칼럼니스트) 사진 LG전자, 다이슨]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09호 기사입니다]
[글 조진혁(IT칼럼니스트) 사진 LG전자, 다이슨]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09호 기사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논현동 호텔에서 대형 화재…필사의 탈출
- 외국인 여성 얼굴에 화상 입힌 20대 남성 도주…스토킹 신고 이력 있어
- 온유,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근황 공개...생일 축하받고 미소 `정말 행복하다` [M+이슈]
- '한동훈 추대론'에 비윤계 반발…″대통령 아바타로 선거 되겠냐″
- '이낙연 신당 반대' 의원 70여 명 서명…금태섭 신당 ″30석 목표″
-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세요″…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 '지하철 부축빼기' CCTV 없는 곳 노렸지만…스크린도어와 경찰 눈에 덜미
- ″멋짐폭발″…조민이 올린 사진 한 장에 지지자들 열광
- '소나무 취향' 디카프리오, 이번엔 전여친 여동생과 데이트
- 인질 오인 사살에도 ″전쟁 계속″…협상 재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