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60㎏는 돼야 한다며 용돈” 송은이, 퀸즈아이 사랑 극진(복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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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원채가 대표 송은이의 극진한 사랑을 자랑했다.
1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30회에서는 복면 가수 '카드 병정'의 정체가 송은이가 제작한 걸그룹 퀸즈아이의 리더 원채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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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퀸즈아이 원채가 대표 송은이의 극진한 사랑을 자랑했다.
1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30회에서는 복면 가수 '카드 병정'의 정체가 송은이가 제작한 걸그룹 퀸즈아이의 리더 원채로 밝혔다.
이날 원채는 소속사에서 예쁨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말에 "저희 회사에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분들이 계시잖나. 권일용 교수님께서도 성공에 관하여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송은이 대표님께서도 '걸그룹이 60㎏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하시면서 항상 용돈도 주신다"고 자랑했다.
끼가 많은 원채는 아주 특별한 재주로 퀸즈아이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고백했다. 원채는 "개인기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비트박스, '맨발의 기봉이' 성대모사, 증기기관차 소리를 믹스했다"면서 당시 했던 장기를 '복면가왕' 버전으로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채는 "송은이 대표님보다 더 유명한 팀이 되는 게 저희의 꿈"이라며 원대한 목표를 드러냈다. 원채는 그룹 퀸즈아이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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