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목구멍 열고 초스피드 콜라 원샷→나인우 향해 트림까지(1박2일)

김명미 2023. 12. 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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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클래스 다른 콜라 먹방을 선보였다.

코스 메뉴로 크림새우가 등장한 가운데, 100초 내에 콜라를 원샷하고 3초간 휘파람을 부는 미션이 주어졌다.

유선호 대신 두 캔을 마시게 된 문세윤은 식도와 기도를 모두 열고 믿기지 않는 속도로 콜라를 원샷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휘파람을 분 문세윤은 나인우를 향해 트림을 살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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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문세윤이 클래스 다른 콜라 먹방을 선보였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해외여행을 보다 빨리 떠날 수 있도록 인천에서 여행을 즐기던 멤버들은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중국 음식을 먹고 싶은 바람이 이루어지자 "진짜 짬뽕 먹는 거냐"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차이나타운 계단과 주사위를 사용하는 신박한 점심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팀별로 주사위를 던져 계단을 오르내리게 됐다. 이후 중식당 코스요리를 걸고 점심 복불복이 펼쳐졌고, 멤버들은 "메인 요리만 건져도 된다"며 의기투합했다.

코스 메뉴로 크림새우가 등장한 가운데, 100초 내에 콜라를 원샷하고 3초간 휘파람을 부는 미션이 주어졌다.

앞서 유선호는 "탄산음료를 마시지 못한다"고 밝혔던 바. 유선호 대신 두 캔을 마시게 된 문세윤은 식도와 기도를 모두 열고 믿기지 않는 속도로 콜라를 원샷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휘파람을 분 문세윤은 나인우를 향해 트림을 살포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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