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웨스트햄에 연속 실점 전반 0-2(진행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울버햄튼이 웨스트햄에 2골을 선제 실점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전반전은 웨스트햄이 2-0으로 리드했다.
전반 초반 이후 울버햄튼이 올라서는 듯했지만, 전반 23분 웨스트햄이 선제골을 넣었다.
울버햄튼이 만회골 없이 전반전을 0-2로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울버햄튼이 웨스트햄에 2골을 선제 실점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웨스트햄이 2-0으로 리드했다.
전반 초반 이후 울버햄튼이 올라서는 듯했지만, 전반 23분 웨스트햄이 선제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이 울버햄튼의 코너킥을 막은 후 역습을 시작했다. 쿠두스가 중앙으로 들어오며 재빠르게 왼발 슈팅을 날렸고 낮게 깔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 득점 이후 장기인 역습을 활용하기 쉬워진 웨스트햄이 전반 33분 역습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스루패스 탈취 후 전방으로 빠르게 볼이 전개됐고 쿠두스가 침투에 성공해 단독 찬스를 마무리했다.
울버햄튼이 만회골 없이 전반전을 0-2로 마쳤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英언론, 손흥민에 평점6 “열심히 뛰었지만”
- ‘손흥민 88분’ 10명 토트넘 2연승, 노팅엄에 2-0 승리
- ‘손흥민 선발’ 토트넘 히샬리송 선제골로 노팅엄에 전반 1-0(진행중)
- ‘윙? 톱?’ 손흥민 선발 출격 토트넘, 노팅엄전 라인업 공개
- ‘측면 파괴자’ 손흥민, 토트넘 연승 이끌까 [EPL 프리뷰]
- 1골 2도움 손흥민 어디에? EPL 16R 이주의 팀 공개
- ‘1골 2도움’ 손흥민 평점9 공동 최고점 “진정한 주장다워”
- ‘손흥민 1골 2도움’ 토트넘 6경기만 승리, 뉴캐슬에 4-1 완승
- 손흥민, PK골로 쐐기골 폭발..8시즌 연속 10골 달성(진행중)
- ‘손흥민 전반 2도움’ 토트넘, 뉴캐슬에 전반 2-0 리드(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