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중 화장실서 넘어진 손님…업주 과실 ‘인정’
김아르내 2023. 12. 17. 21:37
[KBS 부산]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4단독은 청소 중인 화장실에서 손님이 바닥에 넘어져 다친 사고에 대해 60대 업주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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