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페온 연회 연 '검은사막 모바일', 내년 2월까지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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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험가(이용자) 대상 연말 초청 행사 칼페온 연회를 17일 개최했다.
칼페온 연회 진행을 맡은 허준과 에이든은 김창욱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실장, 안형규 게임디자인 팀장과 함께 게임 내 아이템을 담은 쿠폰과 업데이트 공개를 연이어 진행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칼페온 연회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를 위한 연말 행사로, 모두의 축제처럼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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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티켓 구매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6주년을 앞두고 콘텐츠 재정비가 지속되고 있다. 게이머가 접근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콘텐츠 개선을 염두에 두고, 복잡한 콘텐츠 재정비 후 보상 상향이 이뤄진다.
고대유적은 광원석의 주요 수집처로 활용된다. 토벌에서는 엘리언/하둠의 구분을 없애고, 흑정령 레벨업과 혼돈 등급 수정을 만드는 재료 수급처로 활용되며 아리엘리의 틈은 차원의 조각 및 발크스의 조언 수급처로 활용된다.
또, 혼돈의 균열 입장 비용 50% 낮춰 은화에 대한 부담 덜며 재료 조합으로 혼돈 등급 문양 각인서 등장, 이후 태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아이템들을 혼돈 단계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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