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리메이크곡 '흘러간다' 18일 발매
신효령 기자 2023. 12. 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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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대성은 지난 16일 공식 SNS(소셜 미디어)에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의 라이브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
대성의 따스한 음색으로 건네는 위로를 통해 지치고 힘든 마음을 흘려보내기 좋은 힐링송이다.
대성의 '흘러간다'는 18일 오후6시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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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대성은 지난 16일 공식 SNS(소셜 미디어)에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의 라이브 클립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창가 프레임 앞에서 노래하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배경으로 '흘러간다'의 정체성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그룹 빅뱅을 비롯해 자이언티, 블랙핑크, 싸이 등과 작업한 작곡가 서원진이 힘을 보탰다.
'흘러간다'는 가수 이한철의 원곡을 겨울의 계절감을 살려 리메이크한 곡이다. 대성의 따스한 음색으로 건네는 위로를 통해 지치고 힘든 마음을 흘려보내기 좋은 힐링송이다. 대성의 '흘러간다'는 18일 오후6시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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