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패배에 아쉬움 가득' [사진]

민경훈 2023. 12. 17.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세트 스코어 3-0(26-24 25-17 25-16)으로 현대캐피탈에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0승6패(승점 31)로 삼성화재(승점 28)를 제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세트 스코어 3-0(26-24 25-17 25-16)으로 현대캐피탈에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0승6패(승점 31)로 삼성화재(승점 28)를 제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선두 우리카드(승점 34)와도 3점 차다. 반면 2연승의 기세가 끊긴 현대캐피탈은 4승12패(승점 15)로 6위에 랭크됐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3.12.17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