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농장서 탈출한 곰, 포획 중 사살

이천열 2023. 12. 17.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의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한 100㎏ 곰 1마리가 포획 중에 사살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장에서 곰 1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진시와 경찰, 소방이 곰의 행방을 쫓은 지 2시간여 만인 9시쯤 사육농장 인근에서 곰이 발견됐다.

앞서 당진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곰이 탈출했으니 외출을 삼가달라"는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탈출 2시간여만에 발견…인명 피해 없어
당진시 “인근 주민 외출 삼가” 긴급 문자
곰 사육농장. 사진은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서울신문 DB

충남 당진의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한 100㎏ 곰 1마리가 포획 중에 사살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장에서 곰 1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진시와 경찰, 소방이 곰의 행방을 쫓은 지 2시간여 만인 9시쯤 사육농장 인근에서 곰이 발견됐다. 유해조수 구제단 소속 엽사가 곰을 사살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곰 탈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당진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곰이 탈출했으니 외출을 삼가달라”는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당진 이천열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