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외계층 노후차량 수리 지원

최종근 2023. 12. 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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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이 9년째 따뜻한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는 지난 15일 국내 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의 올해 사업 결과 보고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해 온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해 소외계층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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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송정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최진기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장 상무, 문병일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의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이 9년째 따뜻한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는 지난 15일 국내 복지관 및 저소득 가정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의 올해 사업 결과 보고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해 온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해 소외계층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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