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안전바 안 내려가 놀이기구 탑승 실패 “자존감 뚝뚝 떨어져”(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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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놀이기구 탑승에 실패했다.
놀이기구에서 스피드 퀴즈를 실시해야 된다는 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1박2일' 공식 겁쟁이들은 패닉에 빠졌다.
문세윤 역시 홀로 놀이기구에 탑승해야 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표출했다.
문세윤의 덩치 탓 안전바가 내려가지 않는 돌발상황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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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문세윤이 놀이기구 탑승에 실패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최종 여행지 선택을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한 여섯 남자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한 미션에 임했다.
놀이기구에서 스피드 퀴즈를 실시해야 된다는 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1박2일' 공식 겁쟁이들은 패닉에 빠졌다. 문세윤 역시 홀로 놀이기구에 탑승해야 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표출했다.
이런 가운데 문제가 발생했다. 문세윤의 덩치 탓 안전바가 내려가지 않는 돌발상황이 발생한 것. 예상치 못한 변수에 PD가 상황 파악에 나섰고, 힘으로 안전바를 내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멤버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문세윤은 제작진을 향해 "나 개망신 주려고 노린 거지?"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놀이공원만 오면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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