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 주렁주렁 고드름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12. 17. 18:25
경기북부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최강 한파가 찾아온 17일 오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한 농가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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