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대역전극 노렸지만'

신웅수 기자 2023. 12. 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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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길리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심석희·김길리·이소연·서휘민이 출전한 한국은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3.12.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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