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요시, “수록 첫 자작곡 '멍청이', 무대로 보여드려 뿌듯”(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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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요시가 콘서트 무대로 함께 호흡한 자작곡 '멍청이'의 감동을 직접 밝혔다.
이날 현장은 23곡에 달하는 풀밴드 라이브 무대와 함께, 트레저의 유쾌경쾌한 무대감각과 트레저메이커(팬덤)의 열정호흡이 겹쳐져 펼쳐지는 모습이 보였다.
요시는 '멍청이' 무대 직후 "앨범에 처음 수록됐던 자작곡, 무대로서 트레저메이커들에게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무반주 후렴가창으로 감동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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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요시가 콘서트 무대로 함께 호흡한 자작곡 '멍청이'의 감동을 직접 밝혔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2023 트레저 콘서트 [REBOOT] IN SEOUL(리부트 인 서울) 3회차 공연이 열렸다.
[REBOOT] IN SEOUL은 트레저 두 번째 투어 REBOOT의 피날레 무대이자, 지난해 11월 'HELLO' 이후 1년만에 펼쳐지는 국내공연이다.
이날 현장은 23곡에 달하는 풀밴드 라이브 무대와 함께, 트레저의 유쾌경쾌한 무대감각과 트레저메이커(팬덤)의 열정호흡이 겹쳐져 펼쳐지는 모습이 보였다.
요시는 '멍청이' 무대 직후 “앨범에 처음 수록됐던 자작곡, 무대로서 트레저메이커들에게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무반주 후렴가창으로 감동을 표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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