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계주 우승하는 중국

신웅수 기자 2023. 12.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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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이 1위로 결승선을 넘고 있다.

이날 결승에서 김건우가 14바퀴를 남기고 코너 부근에서 미끄러졌으며 대표팀은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3.12.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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