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리부트 인 서울 막공, 미성년자 마지막·신발끈 풀릴 각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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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1년만의 국내공연 피날레를 대하는 경쾌한 마음을 오프닝부터 드러냈다.
체조경기장)에서는 2023 트레저 콘서트 [REBOOT] IN SEOUL(리부트 인 서울) 3회차 공연이 열렸다.
IN SEOUL은 트레저 두 번째 투어 REBOOT의 피날레 무대이자, 지난해 11월 'HELLO' 이후 1년만에 펼쳐지는 국내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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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1년만의 국내공연 피날레를 대하는 경쾌한 마음을 오프닝부터 드러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2023 트레저 콘서트 [REBOOT] IN SEOUL(리부트 인 서울) 3회차 공연이 열렸다.
[REBOOT] IN SEOUL은 트레저 두 번째 투어 REBOOT의 피날레 무대이자, 지난해 11월 'HELLO' 이후 1년만에 펼쳐지는 국내공연이다.
이날 현장은 BONA BONA, 직진, BOY, HELLO 등을 앞세운 오프닝무대에 이어진 첫 멘트부터 트레저 멤버들의 유쾌경쾌한 모습들로 달궈지기 시작했다.
최현석은 “1년만의 리부트. 신발끈은 다 풀릴 것이라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말했으며, 소정환은 “미성년자로서의 마지막 무대, 좋은 추억 함께 만들자”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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